전북 놀거리 아이와 가볼만한곳 관광 명소 국내 여행지 추천 베스트 10

전북 놀거리 아이와 가볼만한곳 관광 명소 국내 여행지 권장 베스트 10

전북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전북여행지 제안 전주시는 2016년 대도시권에서는 전적으로 시 전역이 슬로시티가 됐습니다. 2010년에는 전주 한옥마을만이 슬로시티 인증을 받았습니다. 전주 한옥마을은 풍남동과 교동 일대에 한옥이 600여 채나 밀집되어 있는 곳입니다. 고려시대에 전주읍성을 중심으로 한벽당과 오목대 등이 지어졌고, 그 주위로 옥류동, 자만동과 같은 마을이 저절로 형성돼 현재 한옥마을의 뿌리가 되었습니다. 한옥마을이 지금의 형태를 갖추게 된 것은 1930년대를 전후해서다.

1905년 을사늑약 이후 늘어나는 일본인 주택에 대한 적대감과 민족적 자긍심이 이 일대에 팔작지붕의 한옥촌을 형성케 한 것입니다.

구송정유원지

순창 1박 2일 여행코스 제안 첫 차례 여기는 면 소재지로부터 서쪽으로 1km 지점에 위치한 곳으로 약 300년 전에 나라의 창고가 서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여 서창이라 불리우다가 마을 앞에 조그마한 호수가 있어 이를 본따 서호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특히 마을 앞에 계수천이 양 갈래로 흐르고 그 중간에 약 6천평 정도의 평지를 이룬 곳이 있어 봄, 여름, 가을이면 행락객들이 붐비는데 이곳이 바로 구송정입니다.

전주 전동성당

전북 놀거리 아이와 가볼만한곳 관광 명소 국내 여행지 제안 베스트 세 차례 한옥마을 초입에 서 있는 소박하고 아담한 모습의 전동성당입니다.

전동성당은 1791년 신해박해 때 윤지충(바오로)이 모친상 때 교리를 좇아 신주를 불태우고 제사를 지내지 않자 당시 유림들의 극심한 비난을 받게 되었고 이에 윤지충과 연관된 권상연(야고보)이 참수형을 당한 한국 최초의 천주교 순교터이며, 호남의 모태 본당이 된 전교의 발상지입니다.

주소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51입니다.

삼례 책마을 북하우스 헌책방

헌책방에 들어서는 순간입이 떡 벌어졌다. 아내는이 분위기 어쩔 건데,어쩔 거야를연발했다. 진짜 그랬다. 양곡창고를 개조했기 때문에천고가 매우 높았는데이 높은 건물을모두 헌책으로 채워 넣었습니다. 독서를 선호하는 사람이아니라도책이 주는 예스러운정취에 빠져든다. 곳곳에 의자가 놓여있어서편하게 앉아서 책을 고를 있습니다. 헌책방치고는 정말 고급스럽다. 건물은 2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박물관처럼 보이지만책을 살 수 있는엄연한 책방입니다.

헌책과 고서를 판매합니다. 2층에서 만난 책상이다책장과 일체형으로 구성된독서실 책상 같은 모습인데여기서 책을 읽으면몇 시간이라도 읽을 수 있을 것처럼아늑한고 편안합니다. ”거부와 애착”이라는옛날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글씨의 모양이나 편집형태가정말 예스럽다.

진안 마이산탑

전북 놀거리 아이와 가볼만한곳 관광 명소 국내 여행지 제안 베스트 여섯 차례 크기도 높이도 다른 80여 개의 돌탑들이 마이산 아래 탑사 골짜기를 빼곡하게 채웠다.

외줄탑과 원뿔탑 등은 생김새도 쌓아올린 양식도 제각각. 탑사로 들어서는 순간 탄성이 절로 솟는다. 이 자연석 석탑은 세계적으로 그 유례를 찾기 어려운 자연석 탑군입니다. 탑 중에서도 대웅전 뒤의 부부탑인 천지탑이 일품입니다. 주소는 전북 진안군 마령면 마이산남로 367 (동촌리 8)입니다.

어진 박물관

2010년 11월 6일에 개관한 어진박물관은 전주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서 경기전과 태조어진을 중심으로 다양하고 숭고한 전시를 통해 빛나는 조선왕실 문화유산의 보존관리 및 선양의 중심지입니다. 어진박물관은 지상 1층, 지하 1층, 건축 연면적 1,193.71의 규모이며, 지상 1층은 태조어진과 새로 모사한 6분의 어진세종, 영조, 정조, 철종, 고종, 순종이 전시되는 공간입니다. 또한 전시공간인 역사실과 가마실, 기획전시실이 있으며, 휴게공간과 박물관 업무 및 관리를 위한 사무실, 유물의 보관을 위한 시설인 수장고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전주 전통술박물관

전주전통술박물관은 술을 빚어 손님을 맞고 제사를 지냈던 가양주 전통을 현대에 맞게 되살리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전통술의 명인들을 초청하여 술빚기 강좌를 개설하였으며, 집에서도 손쉽게 술을 빚을 수 있는 방법 등을 연구하고 보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조상들의 음주 문화를 현대에 맞게 계승하여 향음주례를 교육하고 있습니다. 향음주례란 술을 마시는 예법으로 건전하고 예쁜 술 문화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술 박물관에서는 우리 술의 보급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분기마다. 한 번씩 치러지는 술기행은 우리 술의 인식과 보급에 적잖이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람객들에게 우리 술의 장점과 시음을 통해 전통술이 더욱 대중화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정읍사 공원

정읍 1박 2일 여행코스 제안 두 차례 정읍사의 발원현장에 6만7천 여평의 규모로 공원을 조성하여 시의 상징인 백제의 여인상인 망부상과 정읍사 사우 정읍사 노래비를 건립하였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