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 패턴이 귀여운 나이키 데이지 버킷햇 (DR0618010)
아직 6개월도 안 된 골린이지만, 골프 스윙 컨디션 좋을 때마다. 골프 용품 하나씩 사들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골프공이 미친듯이 잘 안 맞을 때마다. 심하게 골태기가 오기는 하는데 내 걱정, 근심, 우울은 자고 일어나면 모두 다. 사라지기 때무네 얼마 전, 공이 계속 뒤땅만 나고 해서 심각한 골태기를 겪고 있다가 헤어나온 기념으로 또 하나 장만한 골프 용품 나이키 골프화 케헷 내가 선택한 골프화는 바로바로바로 나이키 골프화 액트 에이스투어 화이트입니다.
연습장에 두 번 신고 갔는데, 골프화를 신는다고 막 공이 20m 더 날아가고 하진 않지만 그래도 그냥 운동화를 신었을 땐 발이 좀 아플 때가 있었으나 발이 좀 더 편해진 느낌입니다. 내가 막 발에 어려운 편은 아니라 다른 건 모르겠고 예쁘다. 잘 샀습니다. 잘 샀어 오호호 원가는 179,000원입니다.
나이키 ACG 에어 데슈츠 샌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 살 것이 있어 방문했는데, 본질적으로 나이키 모자를 구매하려고 매장에 들어갔다. ACG라인의 버킷햇을 구매해서 여름을 보내볼까 생각했던 것. 하지만 acg 버킷햇은 물론이고 대부분의 모자는 판매를 하지 않더라. 실망하며 그냥 나가려던 차에 샌들이 눈에 들어왔는데 한국에서 별로 판매하지 않는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느낀다. acg라인이 아울렛 매장에 올라가 있는 게 아닌가. 우선 나이키 acg라인이라는 것에서 시선을 빼앗겼고, 그 디자인이 꽤 매력적이라는 점에서 한 번 더 마음을 빼앗겼다.
나이키 홈페이지를 보시면 acg라인에 관하여 이렇게 설명합니다. “All Conditions Gear” 모든 조건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야만 되는 뜻. 나이키의 아웃도어 라인이라고 볼 수 있고, 일반 나이키 라인이랑은 완전히 다른 디자인과 기능성을 보여줍니다.
타이거우즈와 나이키 골프
농구는 마이클조던, 골프는 타이거우즈 나이키 라인이 유명합니다. 타이거우즈모자 타이거우즈골프화 타이거우즈골프웨어 모두 나이키 골프입니다. 나이키와의 인연은 타이거우즈가 메이저대회를 출전하기 전부터 시작됩니다. 1991년부터 미국 주니어 아마추어 3연패, 1994년부터 US 아마추어 3연패를 한 후 1996년 여름, 나이키와 계약사항을 맺고 프로로 전향하였습니다. 계약 당시는 프로 필드의 잔디도 밟지 않은 어린 타이거우즈에게서 슈퍼스타의 아우라를 본 나이키는 계약 시점부터 엄청난 금액, 프로 선수의 1년 치 상금 이상의 금액을 건넸다.
계약 당시 앞으로 쌓일 제 재산을 관리할 회계사의 관리를 위해 회계 공부를 해야겠네요.라는 당찬 발언을 할 정도로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사이즈 팁
나이키 발볼이 좁은 건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나이키 ACG 에어 데슈츠 샌들 역시 발볼이 좁고, 생각보다. 작게 나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필자는 본질적으로 265를 신고, 아내는 230을 신는데 이번 구매에서 필자는 270을, 아내는 235를 구매했습니다. 아내야 원래 발볼이 넓은 편이라 나이키 구매 시 반에서 한 사이즈 업을 하는 편인데, 필자는 발볼이 좁은 편으로 나이키 신발을 신을 때 큰 불편감을 느낀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샌들은 발볼이 정말 좁다는 느낌을 받았고, 남자 사이즈는 10단위로 나오기 때문에 결국 270을 구입하는 게 적정 사이즈라는 결론을 내리게 됐습니다. 매장에서 구매할 때 280은 없어서 신어볼 수 없었는데, 양말 신으면 270이 약간 딱 맞고, 양말 안 신으면 적절하게 잘 맞는다. 구매 시 사이즈를 고민한다면 일반 운동화보다. 반사이즈는 업해서 신는 게 적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나이키 ACG 에어 데슈츠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 살 것이 있어 방문했는데, 본질적으로 나이키 모자를 구매하려고 매장에 들어갔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타이거우즈와 나이키 골프
농구는 마이클조던, 골프는 타이거우즈 나이키 라인이 유명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이즈 팁
나이키 발볼이 좁은 건 웬만한 사람들은 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