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급여 가이드라인

2023년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제도 기관 종사자 급여 가이드라인

영국은 인건비다. 한국보다. 훨씬 높다. 그래서 식당이나, 미용실, 네일아트등 사람의 손이 거쳐가는 서비스는 (조선에서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의 퀄리티와 비교했을때) 가격이 가격 높게 책정됩니다. : 한국은 단 유일한 최저시급 기준이 존재하지만, 영국은 나이대별로 상정 최저시급이 적용됩니다. 예상가능 하듯 나이가 많을 수록 최저시급은 높아집니다. 이에 대해선 장단점이 존재하는 것 같다. 나이가 많으면 그만큼 경험이나 노련미가 있다는 뜻이니 이제 갓 성인이 된, 혹은 미성년자보다.

높은 금액으로 책정되는게 정당하게 느껴지지만, 고용주 입장에서는 어려운 기술이 요구되지 않는 업하루 종일 경우 나이어린 친구들을 선호할 가능성이 높다. 아래는 영국은 현재 (2023년 3월기준) 나이대별 최저시급입니다.

2023년 사회복지제도 기관 종사가 기본급 권고 기준

신입의 경우 사회복지사(4급) 1호봉에 해당함으로 월 2,073,500원의 기본급을 받게 됩니다. 참고해서 2023년 최저임금은 2,010,580원입니다. 조금 더 받는다.

사회복지이용시설 종사자 중 의료직은 2,050,200원 / 사무직은 2,042,900원 / 관리직은 2,010,600원 입니다. 명백한 내용은 아래 첨부된 파일을 확인하시길 바란다.

2023 사회복지제도 기관 신입 사회복지사 월급 / 연봉

법인수당 및 추가근무수당 이와 같은 것들을 제외한 2023 사회복지시설의 신입 사회복지사 월급을 첫번째 살펴보겠습니다. 서울시의 경우 따로 계산해두었으니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하시길 바란다.

보건복지부 가이드라인 기준 2023년 신입사회복지사(4급) 1호봉은 월 2,073,500원의 기본급을 받게 됩니다. 정액급식비가 늘어나는 추세이지만 지금은 10만 원으로 고정으로 보이기에 그대로 적용하였습니다.

2023년도 보육교사 월급 실수령액 (1호봉 기준)

그렇다면 2023년 최저월급 월급 실수령액은 얼마이해 알아보겠습니다. 2023년 최저시급 9,620원입니다. 그러면 최저일급은 76,960원입니다. (8시간 근무 기준) 그렇다면 최저월급은 2,010,580원입니다. (주40시간 근무, 주휴수당 포함) 보육교사 1호봉은 2,099,100원입니다. 2023년 최저시급 기반의 최저월급과 보육교사 1호봉의 연봉 차이 8만 8천원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조금 충격을 받고, 희망을 품어보며…. 보육교사 10호봉으로 다시 계산기를 두들겨보았습니다.

2023년 사회복지제도 기관 사무직 종사자 기본급

다음은 사회복지제도 기관 사무직 종사자의 기본급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사무직이란 서무, 경리, 전산담당을 말합니다. 가장 낮은 직위 호봉인 4급 1호봉의 기본급은 2,042,900원입니다. 2023년 최저시급을 반영한 월 임금보다. 3만 원 높습니다. 해당 기본급 표도 가장 분포도가 많은 호봉표로 가져왔기에, 16호봉부터 30호봉까지 소스는 제외되어 있습니다.

사회복지사 처우에 관한 법률

이전포스팅에도 언급했다시피 복지제도 처우에 관한 법률에 대한 내용이다, 아래의 법률을 근거로 연마다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해 힘써야 합니다. 물론 강제는 아닌 노오오오오력 하여야 합니다.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헌법 (약칭 사회복지사법)보건복지부(복지정책과)

제1조(목적) 이 법은 사회복지사 등에 대한 처우를 개선하려 노력하고 신분보장을 강화하여 사회복지사 등의 지위를 향상하도록 함으로써 복지제도 증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 제3조(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과 신분보장) 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를 개선하려 노력하고 복지를 증진함과 아울러 그 지위 향상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여야 합니다.

인상된 최저시급 높은 걸까?

: 영국의 최저시급이 한시간에 1만 6천원에 달하니, 한국사람들 입장에선 마냥 부럽고 알바만 하면서 먹고 살아도 살 수 있을 것 같단 인상을 받을 있습니다. 하지만은 앞서 말했든 고가의 임금 만큼 사람의 손을 조금이라도 거쳐가는 모든 것들의 물가가 비싸다. 한때는 영국의 장바구니 가격이 한국보다. 더 가볍게 느껴진 적이 있었어요. 3년 전까지만 해도 분명히 식당은 영국은 더 비쌌지만 일반 식료품은 영국이 더 저렴했다.

그런데 연마다 말하듯 리즈 전 총리의 방침 실패 이후 물가인상률이 살인적으로 치솟았고, 최저시급이 인상되었다하나 큰 변화를 가져올 것 같지 않습니다. 영국 정부도 물가상승 이전으로 돌아가기까지 오랜기간이 걸릴 것임을 인정했다. 나 역시 남자친구와 데이트라도 하는 날이면 통장이 빠른 거덜이 난다. 기차타고 런던가서 밥이랑 커피만 섭취하여도 12만원이 훌쩍 나간다. 평일 교통비도 허리가 휜다.

지속적으로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