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신청 방법(100만원)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신청 방법(100만원)

새로운 정부가 들어오고 나서 공약으로 내걸었던 3차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지급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 년도부터 매출이 없거나 줄어든 소상공인에게 정부가 방역지원금이라는 사업으로 1차 100만 원, 2차 300만 원을 합해 총 400만 원을 지급하였습니다. 여러 쓴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윤 정부는 2차 추경을 편성하여 손실보전금 600만 원을 급속도로 지급하려 합니다. 만약 이번 3차 지원금 600만원 추가 신청이 된다면 판매 수익 감소 소상공인 분들은 방역지원금만으로 1000만 원을 지급받게 됩니다.

정부 방역 지침으로 영업시간 제한을 받은 사업체가 가장 가장먼저 지급이 이루어지며, 버팀목 자금 아니면 희망회복 자금을 받은 과거 수령자의 경우에도 별도 검토 없이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매출액이 소기업 아니면 50억 원 이하 중기업

중소기업 기본법에 따라서 기업의 규모에 따라 소기업, 중기업 등으로 구분을 지어놨습니다. 아래 첨부 파일 참고하셔서 자신이 어느 업종에 속하는지 어느 규모에 속하는지 확인하면 되겠습니다. 이번 손실보전금 과거에는 소기업 소상공인에게만 지원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중기업 중에서 연매출액이 50억 원 이하인 분들도 포함을 시켜서 실제로 코로나 손해를 입은 분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방역지원금 신청 대상

집합금지와 영업제한을 포함해 일반업종까지도 보상금을 지급합니다. 기본적으로 휴폐업하지 않고 2021년 12월 15일 이전 개업한 사업장은 모두 대상자에 포함됩니다. 판매 수익 감소했다는 것만 입증이 된다면 모든 소상공인들이 방역조치 수준과 중요하지 않게 10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법적 손실보상하는 대상 또한 전보다. 늘립니다. 손실보상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2022년 1월 19일 수요일 부터는 손실보상 500만원 선지급을 시행합니다.

근처에 동일한 업종의 자영업자 사장님들은 방역지원금을 다. 받는데 본인만 못받는 다면 원인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선은 영업시간 제한을 당한건지 아니면 매출감소한 건지 알아보세요. 버팀목자금플러스 아니면 희망회복자금을 기존에 받은 분들은 매출이 감소된걸로 자동으로 인정됩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차 지원 금액

판매 수익 4억 원 이상으로 판매 수익 감소율이 60 이상이면 800만 원, 4060면 700만 원, 40 미만이면 600만 원이 지급되고 판매 수익 24억 원으로 판매 수익 감소율이 60 이상이면 700만 원, 4060면 700만 원, 40 미만이면 600만 원이 지급되며 판매 수익 2억 원 미만으로 판매 수익 감소율이 60 이상이면 600만 원, 4060면 600만 원, 40 미만이면 600만 원이 지급됩니다.

여행업, 항공운송업, 예식장 등 50개 업종은 상향지원 업종으로 분류되어 최대 1000만 원까지 지급되는데요. 1, 2차 방역지원금을 포함하면 적어도 1천만 원에서 최대 1천400만 원까지 지원함으로써 여태까지 국민들께 드린 약속 그 이상을 지원하게 된다고 하는데 정말 힘든 소상공인들에게 빠짐없이 지원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차 2차때 지급받은 소상공인이라면 모두 지급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번과 동일하게 폐업상태가 아니여야 지급받을 수 있고 소상공인, 소기업으로 연판매 수익 10억 초과 30억 이하 사업체가 대상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2차 소상공인 방역지원금때 숙박업, 교육업, 서비스업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비슷하게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차 때도 똑같이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즉, 저번에 받았다면 이번에도 대상자로 선정될 확률이 높다.

기초생활수급자, 특고, 프리랜서 지원금

소상공인 피해의 완전한 보상을 위해 손실보상 보정률이 100로 상향되고 하한액 또한 100만 원으로 인상되는데요. 3월, 4월 코로나 확진자 수 급증에 따른 방역 보강에 6.1조 원이 추경 편성되었으며 저속득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한 한시긴급생활지원금 1조 원도 추경안에 담겼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227만 가구에 4인 가구 기준으로 최대 100만 원이 지원되는데요. 주거, 교육급여를 받는 가구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는 75만 원을 받습니다.

방과후강사, 보험설계사 등 특고, 프리랜서 70만 명에게는 소득안정지원금으로 100만 원이 지급되고 법인택시기사 7.5만 명에 200만 원, 전세 버스와 비공영제 노선버스 기사 8.6만 명에 200만 원, 저소득 문화예술인 3만 명의 창작활동을 위해 100만 원이 지원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