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기념 데이트 코스, 가족들끼리 국내로 놀러 가기 좋은 곳 top 3

크리스마스 기념 데회 코스, 가족들끼리 국내로 놀러 가기 좋은 곳 top 3

ersonal 공간교육공간등 REMEMBER 514 챌린지 MKYU 김미경과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 기념 514 챌린지 깜짝 라이브 후기. 1년을 돌아보며 5위 하루를 대하는 자세가 일생을 대하는 자세와 같다. 내 시간을 질질 끌려가지 않고 하루를 살아가면. 오전을 살고 오후를 살고. 내 일상과 생계를 살고. 내가 무조건적으로 24시간 내가 자체적으로 끼어들어 여유롭게 생활하면 인생을 멋지게 살게 됩니다. 캡틴의 잔소리를 하루 15분 정도 듣고 시작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가지라자냐 적층하기

먼저 오븐용기 표면에 오일을 골고루 발라주세요. 오븐에 구워준 뒤 잘 떼어지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가장 밑에 끓는 물에 불려둔 라자냐면을 한장 깔아주세요. 그 위에는 콜비잭 슬라이스치즈를 올려줬어요. 콜비잭 슬라이스 치즈 위에 라구소스를 발라준 뒤 가지를 올려줍니다. 모짜렐라 치즈 슈레드도 가지 위에 뿌려줬는데요. 이때 아차싶더라고요. 라자냐면을 중간 중간에 계속해서 넣어줘야하려면 다른 재료들만 엄청 넣고 있던 거에요 따라하실 분들은 중간 중간에 라자냐면도 좀 넣어주세요 라자냐면, 구운 가지를 올려줍니다.

스토브 200 20분

라자냐를 200에서 20분동안 구워줬어요. 저는 200에서 20분동안 익혔지만 스토브 성능에 따라 온도랑 시간을 조금씩 변경하셔도 무방합니다. 저는 열풍오븐을 사용했기 때문에 200예열을 30분정도 시켜준 뒤 사용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가족과 함께 가지라자냐, 버섯크림파스타, 샐러드, 마늘빵을 먹었어요 4명이서 식사를 했기 때문에 가지라자냐를 4등분해서 제 접시에 담았는데요. 중간에 라자냐면도 계획보다.

라자냐면 삶지 않아요

저는 알만도 라자냐면을 사용했어요작년에 사용했던게 그대로 남았더라고요. 그리고 작년에 라자냐를 만들 때는 라자냐면을 삶아줬었거든요. 삶아줄 때 계속해서 저어주지 않으면 면끼리 달라붙는데요. 라자냐면이 납작한 만큼 떼어내기도 엄청 힘들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삶지 않고 그냥 한번 끓인 끓는 물에 면을 담궈놓기만 했습니다.

오븐을 사용하면 삶지 않은 면도 잘 익기 때문에 굳이 삶지 않으셔도 됩니다.

2위는 에버랜드 입니다. 에버랜드는 우리 나라 사람이라면 한 번 쯤은 들어 보셨을 것 같습니다. 에버랜드는 용인에 위치하고 있어서 지방 인원은 오기가 불안한 장소 입니다. 그렇지만 지방 사람들도 힘든데 오고 싶을 정도로 에버랜드가 크리스마스 특집 분곤경 나게 끔 잘 꾸며 놓아서 새해나 크리스마스 일년에 딱 한 번만 있는 기념일을 컨셉 삼아 장식을 잘 하는 편 입니다. 놀러 가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분위기에 취해 보세요 3위는 롯데월드 입니다.

롯데월드도 에버랜드와 맞먹을 정도로 크리스마스 기념 분위기를 잘 꾸며 놓습니다. 그래서 커플 분들이 서울시 구경 가는 김에 롯데월드도 방문을 하시는 것 같은데요, 서울시 구경 가신 김에 롯데월드도 같이 구경을 하시면 알찬 시간을 보낼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단점은 서울이라 크리스마스 때 차가 굉장히 막힐 것 같습니다.

빈번히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