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마블 세계여행 곽튜브 라오스 루앙프라방, 살라프라방 호텔, 코코넛 레스토랑

지구마블 세계관광 곽튜브 라오스 루앙프라방, 살라프라방 호텔, 코코넛 레스토랑

세계일주 첫 차례 여행지인 라오스 여행이 끝났다. 첫날 밤 11시 넘어서 도순짙은 4박 6일 일정. 라오스 관광 경비를 공유해봅니다. 라오스 여행은 일행이 있어서 2인 기준 경비를 1인 기준으로 환산했다. 4박 6일 라오스 관광 경비전체적 경비항공 담기다 시 453,222원항공 미담기다 시 275,822원일별 평균비용항공 담기다 시 75,537원항공 미담기다 시 45,970원 먼저 결론부터. 항공요금을 빼고 6일간 총 275,822원 사용했다.

분명히 라오스 물가가 많게 싸다. 현지에서 음식물 위특히 먹었고, 마사지도 하지 않아서 금액이 좀 적게 나왔어요.

라오스 코로나 현황 양호

아직 코로나 사태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라 해외여행을 준비합니다. 보면 해당 국가의 코로나 상황이 궁금하실 텐데요. 라오스의 경우 코로나 상황은 아주 적합한 편입니다.

2022년 12월 기준 라오스 코로나 확진자 일일 소원하다 건수는 약 30건 이하이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수치상만 놓고 보면 가장먼저 다른 나라에 비해 적합한 편이라 라오스 관광 시 코로나 상황은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라오스 환율 정책 변화, 환전 시 주의 사항

라오스 환율이 2배 인접하게 급등하고 외화 보유고 부족으로 유류 부족이라는 최고로 악랄한 상황을 경험한 정치권이 라오스 환율 정책을 강화하면서 가장 큰 변화는 사설 환전소에서 달러를 살 수 없습니다.는 것입니다. 변화된 라오스 환율 정책을 보면 사설환전소는 단독으로 달러를 라오스 화폐로만 환전할 수 있고, 현지에서 화폐로 달러를 환전 하는 것을 금지했습니다. 게다가 은행에서는 달러를 살 수 있지만 사용 용도를 제출하고 승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외국인 여행자가 현지에서 화폐로 달러를 구입하기는 사실상 어렵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라오스 관광 시 달러를 라오스 화폐로 환전한 후 달러로 재 환전은 어렵기 때문에 동시에 많은 돈을 환전하기보다는 요구하는 정도만 지속적으로 환전해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6월10월은 라오스 우기

지난 5월 라오스 입국 규제가 완화 된 이후 라오스 날씨는 우기에 접어들었습니다. 라오스 우기는 본격적인 6월에 시작되어 10월에 끝나고 이 시기는 라오스 관광 비수기입니다. 2022년 라오스 우기는 예년보다. 조금 빨라지는 5월 하순에 시작되었고, 많은 비가 내려 수도 비엔티안은 물론 방비엥, 루앙프라방, 퐁쌀리 등 중.북방 지역에서 많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라오스 북방 일부지역의 경우 산사태와 도로, 교량 유실 등으로 인해 차량 통행이 자유롭지 못한 곳도 있고 아직 복구가 전개형식 중이라고 합니다.

숙박 요금

숙박 총 경비는 93,502원 라오스에서는 일행이 있어서 5박 모두 호텔에서 묵었다. 방비엥 3박 Vangvieng topview hotel 105,880원2인 기준 루앙프라방 1박 moons house hotel 25,518원2인 기준 루앙프라방 1박 sunrise garden hotel 55,606원2인 기준 1박 기준으로는 sunrise garden hotel이 제일 비쌌다. 원래 moons house 만 2박 예약했었는데 너무 더워서 1박만 하고 수영장 있는 호텔로 변경했다.

관광 총 경비는 70,079원. 투어비용이 제일 클 줄 알았는데 2번째다 투어비용이 가장 크다. 액티비티와 투어의 차이는 스포츠 유무. 방비엥 탐험은 모험은 모험은 액티비티로, 꽝시폭포는 투어로 분류 했다.

라오스 관광 시의 옷차림

자 이제 환율과 물가까지 파악했으니, 지금부터는 본격적인 라오스 여행을 가기 전 주의해야 하는 부분에 관해 조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여행을 다닐 때의 옷차림입니다. 라오스의 경우 동남아 열대 국가 답게, 끓는 햇빛으로 유명한데요. 하지만은 살짝 덥더라도 강한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땀을 흡수시켜주는 게 나을 때가 있어요. 다만 라오스의 경우 냉방이 되지 않는 맛집들도 많으니 평소에는 얇아지는 차림이 당연히 낫겠죠? 라오스에서 여행을 다닐 때에는 명품이나 금붙이를 착용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한국 관광객분들은 쉽게범죄로 표적이 되기도 하니 아껴두시고 되도록 무난하고 유용한 것들을 착용하시는 게 좋을 것입니다.

라오스 입국 전 현지에서 현황 파악해야

하지만은 관광지 일부가 침수 손해를 입은 상태라 라오스 여행을 기획 중인 분이 계시 면 꼭 현지에서 상황을 챙겨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속적으로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