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에 좋은 음식 Best 10가지
면역력에 좋은 음식 10가지를 알아볼 건데요 면역력이 떨어지면 몸에서 신호를 보내기도 그렇지만평소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인뿐만 아니라, 젊은 사람들도 항상 건강 관리에 신경을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면역력에 좋은 음식 Best 10을 선정해 봤는데요면역력에 좋은 음식 10가지를 알아보면서 효능까지 한 번에 알아보겠습니다.마늘에는 콜레스테롤 형성을 막아주는 알리신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알리신은 항바이러스를 포함하여 인체의 면역력과 저항력을 향상합니다.
단호박
오장을 원활하게 하는 식품인 단호박은 면역력이 약해 감기에 자주 걸리는 사람에게 좋다.단백질, 비타민, 식이섬유가 풍부그렇지만 칼로리가 낮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식품이기도 합니다. 신경계를 튼튼하게 하여 스트레스나 두통 완화에 도움을 주며 불면증, 피로,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자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당근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작용으로 암, 심장병, 뇌졸중,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예방과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익한 식품입니다.
사과
면역력에 좋은 음식 6번째는 사과입니다. 비타민 C와 유기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는 사과는 하루 한 알씩 아침마다 규칙적으로 챙겨 먹으면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감을 더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사과에는 풍부한 칼륨이 들어있는데, 이는 몸속의 나트륨을 밖으로 배출하는 데에 좋기 때문에 특히 고혈압 환자에게 이로운 과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식이섬유의 일종인 펙틴 성분은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내려주고 플라보노이드는 암과 각종 혈관질환을 예방해 주는 효과를 보여줍니다.
연어입니다
면역력에 2번째로 좋은 음식. 연어입니다연어는 오메가3 지방산, DHA, 비타민D, 비타민E 등의 영양소가 풍부해 슈퍼푸드로 선정된 유일한 생선입니다. 연어는 슈퍼푸드로 선정된 유일한 생선입니다. 피로회복, 뇌기능향상, 면역력향상 등의 효능이 있습니다.
보리차입니다
면역력에 좋은 음식 처음입니다. 보리차입니다. 보리차에는 면역력 강화와 관련된 펩타이드라는 활성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주요 면역조절제인 베타글루칸, 아라비녹실란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면역력 향상 외에도 보리차는 노화방지, 중금속 배출, 다이어트, 장염, 소화불량 개선, 혈관건강, 당뇨병 예방, 변비 예방, 염증 감소 등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어 건강에 셀 수 없이 도움이 되는 차입니다.
강황입니다
면역력에 좋은 음식 108번째입니다 카레의 주원료 강황에 함유된 커큐민과 향신료 성분이 항암, 항산화 효과가 있어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유난히 커큐민은 항산화제로서 염증을 없애는 강력한 효능이 있습니다. 염증을 유발하는 NFkB라는 성분을 억제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커큐민은 면역체계의 단백질 수치를 증가시켜 우리 몸의 유해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같은 모습으로 커큐민은 자가면역질환은 물론 심장병이나 암, 폐질환, 알츠하이머 등 신경계 질환, 관절염 등 염증과 관련된 질병 예방에 뛰어납니다.
면역력이란
면역력을 높여야한다 라고는 그렇지만 이 면역력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 면역력은 외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서 들어온 병원균에 맞서는 힘을 의미합니다. 태생적으로 갖고 있는 선척적 면역력과 감염이나 예방접종으로 면역이 생긴 후천 면역으로 나누어 집니다. 우리 몸에 질병을 일으키는 병원체인 항원에 대항하기 위해 우리몸은 항체를 만드는데요. 이 항체가 바로 면역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면역력이 강화되면 항체의 능력이 높아져서 항원인 병원체를 무력화시킬수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힘을 면역력이라고 합니다.
면역력에 좋은 음식 103번째입니다 돼지고기로 면역력 증강을 돕는 성분은 단백질, 아연, 비타민 B6, 셀레늄입니다. 아연은 면역력 증강에 관한 한 미네랄 중에서 최고입니다. 면역을 담당하는 백혈구의 생성과 관련하여 약간의 아연 결핍도 감염 위험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아연을 과다 섭취하게 되면 오히려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다는 사실을 함께 기억을 필수로 하셔야 합니다. 면역력을 높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단백질 섭취도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바이러스, 세균 등 외부 병원체와 싸우는 항체의 주성분이 단백질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