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파는 대전 수족관 베스트 피쉬

물고기 파는 대전 수족관 베스트 피쉬

매장 주변 모습과 매장 안에서 찍은 출입구 쪽의 모습입니다. 매장을 들어오기 전 입구에는 여러 조류들과 유목, 돌 등의 용품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입구안으로 들어오면 아주 여러 어항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매장이 꽤나 오래 됐지만 어항들을 아주 예쁘게 꾸며놔서 종합적인 분위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베스트 피쉬에는 아주 여러 물고기들을 분양하고 있습니다. 직접 가셔서 천천히 구경 하신 다음에, 희망하는 물고기를 데려가시면 됩니다.

민물고기 말고 해수어, 거북이, 가재 등 여러 동물들도 있었습니다. 여러 물고기를 볼 수 있어서 좋지만, 더 좋은 것은 다르게 셋팅된 어항들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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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출판사 책 배송. 창틀에 맺힌 물방울 제거. 날씨가 풀리는지 점점 적어지고 있음. 저수온에 잘 자라지는 않으나 튼튼하게 조금씩 자라고 있는 치어에 브라인슈림프 넣어 줌. 배가 터질 정도로 먹음. 그 때문인지 뒤집히기도. 큰 금붕어는 사료 과다로 죽는 경우가 많으나 치어는 먹고 죽겠다는 심정으로 먹는 것 같으나 죽지 않음. 수조나 대야 물이 더러워진 것 몇 개 환수. 환수 시 물 온도의 차이로 금붕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나름대로 요령을 부림. 관람 시 알, 치어, 유어, 다.

큰 금붕어, 대형 금붕어까지 다.

오후 7시 01분 현재, 사무실 창밖에는 눈발이 날리고 있음. 오늘도 역시 1번 20번 코밋 수조 관찰. 물 더해 줌. 소비된 사육수도 채워 주고 각 수조에서 물이 부족해 보이면 채워 줌. 1번 20번 수조에 메틸렌블루 사용. 아, 약품 넣기 싫었는데. 1번 20번 수조에 암수 한 마리씩 있던 25센티미터 이상 성어 캘리코 화금과 거의 30센티미터 크기의 주문금 다른 수조로 이동. 그 수조에 생물학적 여과기 하나 더 넣어 줌. 환경 변화로 화금 수컷이 암컷을 추미함. 알도 없는 것 같은데. 환경 변화 등의 위기가 찾아오면 산란을 하는 경향이 있음. 이 녀석들 한 마리가 20번 수조 나머지 코밋보다.

아침에 대통령 선거 투표를 하고 아쿠아리움에 와 언제나처럼 정해진 일들을 하고 금붕어들을 살펴봄. 큰 사안은 없어 보임. 일부 물을 갈아 줄 수조와 여과기를 청소해 줄 수조를 정함. 오늘은 사진 두 장으로 일지 쓰기를 대신함. 노예처럼 수동적인 삶이 아닌 모두들 내가 주인이고 리더인 삶을 살기를 기원함. 조명을 추가로 설치함. 이런그런 정리를 함. 각 수조에 물을 더해 줌. 조명을 모두 켜고 금붕어들 관찰을 함. 여러 가지 일들로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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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과기 및 여과재 청소 등으로 저속한 수심을 35센티미터 정도로 높임. 물 더하는 일에만 대여섯 시간 소비. 헉. 각오는 하였으나 시간 잡아먹는 괴물 같음. 금붕어 전시하고 자기는 번역도 하고 책도 읽으며 신선놀음을 하겠다던 매니저 얼굴이 사색이 됨. 애완동물, 아니 반려동물, 아니 반려어는 그에 설득력 뒷받침한 시간과 정성이 필요함을 다시금 자각함. 그러한 정성을 들일 마음이 없으면 반려동물은 절대 들이면 안 됨. 동물 학대로 이어짐. 두 차례 받은 알이 내일이면 거의 다.

중리동 베스트 피쉬 위치

전화번호 0426321268 주소 대전광역시 대덕구 계족산로 27 해양수족관 참고해서 네비게이션에 베스트 피쉬 라고 치시면 위치가 안나옵니다. 대전 해양수족관 이라고 검색을 하셔야 나옵니다. 아마 현재는 베스트 피쉬가 아닌 해양수족관으로 영업장 이름을 바꾸신 모양입니다. 하지만 직접 가시면 맨 위에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베스트 피쉬 라는 간판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위치는 대전광역시 상수도 사업본부 대덕시업소 근처에 있습니다.

큰도로 바로 옆에 있기에 뒷쪽에 주차를 하시거나 베스트 피쉬에 가장 근접한 도로변에 잠깐 주차를 하시고 갔다. 오셔야 합니다. 현재 대전에는 많은 수족관들이 문을 닫았습니다. 지도나 네비게이션에 여러 수족관들이 검색 되어도 막상 가면 문을 닫은 곳이 많습니다. 베스트 피쉬는 아주 활동적이게 영업을 하고 있으니 다른 곳에서 헤매지 마시고 베스트 피쉬로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